제브라앤시퀀스(대표 오동근)는 지난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 2021)'에 참가해 'ICT 융합 스마트 횡단보도 폴(Pole)'을 소개했다.
제브라앤시퀀스는 스마트시티에 최적화한 국내 유일 A.I. 스마트 횡단보도 폴을 제작하며, 도로상 철주에 첨단 IT 기능을 탑재하여 도로 교통사고, 사회범죄, 실종 문제, 범죄 노출 등의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브라앤시퀸스의 '스마트 횡단보도 폴'은 교통사고·실종자 대책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안전사회 구축에 기여하며 보행자 도로 개선, 첨단기능 탑재 등으로 스마트시티에 걸맞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미세먼지, 차량 주행속도 알림, 유동인구 센서 등 추가적인 기능이 탑재 가능하며 '민식 어린이법'(20. 03 시행), '안전속도 5030km'(21. 04 시행) 등 비교적 최근에 생긴 교통법규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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